삼성 12회 혈전 무승부…마무리 심창민 또 실점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명민준기자
  • 2017-04-19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구자욱 11회 홈런 빛바래

거친 슬라이딩-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삼성의 경기 6회초 삼성 구자욱이 2루타를 때리고 슬라이딩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3번째로 맞이한 연장승부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삼성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12회 연장승부끝에 3-3으로 비겼다.

마무리 심창민이 뒷문을 잠그지 못했다.

심창민은 3-2로 앞선 11회 두산에 1사 만루찬스를 내준 뒤 국해성에 동점타점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승부를 끈질기게 이어간 타선의 집중력은 빛났다.

2-2로 맞선 1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구자욱이 두산 김강률의 3구째 공을 당겨 솔로포를 작렬시키며 승리의 불씨를 살리기도 했다.

3-3로 맞선 11회말에는 2사 1, 3루에 두산 신성현이 친 안타성 타구를 좌익수 김헌곤이 다이빙캐치로 처리하면서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선발 페트릭은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양팀의 승부가 길게 이어지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운성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동구배너

수성구배너

달서구배너

환경정책과

경상북도개발공사

형산강사랑 포항시민걷기대회

어린이 동화동요 한마당

행복더하기 UCC사진공모전

독도문예대전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

화성산업

대구보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