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유민상, 이수지와 라디오에서 솔직고백…누리꾼 "둘이 완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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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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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최고의 사랑' 유상민이 이수지와 라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유상민은 이수지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이수지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유민상은 "처음으로 인사드린다. 오랫동안 와이프 혼자 내팽개쳐두고 돌아보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나오게 됐다"며 "와이프가 잘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도록 하겠다. 개그맨 유민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유민상은 "진짜 사귀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는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편해지고 나니 '나는 그녀와 사귀고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상민은 라디오 방송에서 이수지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해 깜짝 놀랐다. 갑작스런 전화에도 유민상은 "아직 찾아뵙지도 못한 못난 사위"라고 사과했고, 이수지의 어머니는 "너무 보고 싶다"며 "씨암탉을 잡아주겠다"고 답했다.
 
이날은 이수지의 생일이었고, 유민상의 무심함에 이수지는 하루종일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디오 생방송 도중 직접 생일 축하 사연을 보냈고, 이수지는 감격스러워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사랑 커플중 최고 예쁜 커플인듯" "김민경은 어쩌고 상민유" "유민상씨 실제로 이수지 매력에 빠지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둘이 완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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