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파양까지 당할 위기에 몰린 왕빛나, 김승수 안통하자 이하진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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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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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다시, 첫사랑' 방송 캡처
'다시, 첫사랑' 궁지에 몰린 왕빛나가 최승훈을 빌미로 명세빈을 협박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101회에서는 김영숙(서이숙 분)에게 버림받고 폭주하는 백민희(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희는 도윤(김승수 분)이 더이상 자신의 협박에 넘어가지 않자 8년 전 그랬듯 이면계약서로 하진(명세빈 분)을 협박했다. 민희는“네가 차도윤을 설득하든 해. 그 후에 공동재산 매각하고. 이혼은 절대 없다”라고 뻔뻔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하진은 속지 않았다. 궁지에 몰린 민희의 처지를 상기시키며 “네가 지금 필요로 하는 사람을 감옥에라도 보내겠다는 거야? 정우 씨 재산환수 소송 중이야. 그거 밝히면 너희 집 재산이 정우 씨 거라는 게 드러날 거야. 넌 절대로 못해. 그걸 검찰에 넘기면 도윤 씨뿐만이 아니라 너희 집 재산을 다 잃게 되니까”라고 맞불을 놓았다.


그 사이 영숙은 사채업자의 독촉에 민희가 LK 공금에 손을 댈 수 있다며 “도윤인 그걸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민희를 버립시다. 우리 재산은 지켜야죠”라고 선언했다.


이후 민희는 사내에서 길을 잃은 가온(최승훈)을 발견하고 “네가 여길 왜 있어. 여기가 어디라고. 여긴 내가 주인이야. 내 회사야”라고 윽박을 질렀다. 이에 분노한 도윤이 아이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캐묻자 민희는 “별 말 안했어요. 누구랑 왔냐고 물어본 거예요. 혼자 있는 애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하겠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 민희는 가온을 데려온 이가 말순(김보미 분)임을 알고 그녀가 가온에게 회사를 물려주고자 혜린을 버리려 한다고 오해, 복수심을 품었다.


한편, 감옥에 있는 영숙은 입양한 딸 민희가 사채업자들에게 빚 독촉을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자 남편 백총장(김영기 분)에게 민희를 버리자고 했다.

영숙이 지원을 끊으며 파산신청을 권하자 민희는 폭주했다. 하진이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며 모자 앞에 뻔뻔하게 나타난 민희는 가온을 ‘더러운 사생아’라 칭했다. 민희는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평생 꼬리표로 쫓아다니게”라며 도윤을 설득해 공금을 받아내라 협박했다.


이를 엿들은 가온이는 다음날 아침 친부 차도윤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말했다.  상황을 전해들은 도윤은 분노했다.

19일 방송되는  '다시 첫사랑' 102회에서 민희때문에 교도소에 있던 장대표(박상면 분)는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 

장대표를 찾아간 하진은 "부탁할게요. 우리 가온이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 진실을 말해주세요"라고 부탁한다.


민희로 인해 가온이의 존재에 대해 눈치챈 기자들은 가온이 학교로 몰려든다. 이를 두고 민희는 "기자들 몰려오면 나도 더이상 수습못해"라며 협박하자 하진은 "기자들 곧 몰려오겠지"라며 아무렇지 않다는 듯 대응한다.

또한 민희의 빚을 양도받은 도윤은 백총장에게 "백민희씨 채권자는 접니다"라고 말한다.

KBS2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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