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하자"…여고생 3명 성희롱 50대 담임교사 입건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2017-04-19


상담 여학생들에 '부적절' 발언…경찰 "기소의견 송치"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50대 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여학생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모 고등학교 교사 A(58)씨를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초 학교 교무실에서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인 B(고교 3학년)양 등 3명과 개별 상담을 하면서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동복지법 17조는 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등의 성적 학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는 B양 등에게 "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던데, 내가 네 마음을 뺏고 싶다", "데이트를 하면서 얘기하자"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피해 학생들이 이 같은 사실은 학교 측에 알린 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나게 됐다.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을 각각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송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중순 학교에서 직위해제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12운성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동구배너

수성구배너

달서구배너

ceo아카데미 모집

동아시아문화도시

환경정책과

경상북도개발공사

칠곡스토리텔링 전국공모전

달성사문진 달빛걷기대회

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

팔공산 달빛 걷기대회

책읽기상 독서감상문 공모

화성산업

대구보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