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존재감 부각 TV토론, 지지율 발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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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훈기자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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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철학·정책 이해도 두드러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두 번째 ‘TV토론’에서도 특유의 논리정연한 언변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첫 번째 TV토론 후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유 후보가 19일 두 번째 TV토론에서도 주목을 끌면서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 후보 측은 특히 이번 토론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후보들이 원고 없이 경쟁하는 ‘스탠딩 토론’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후보들 또한 메모지와 필기구만 들고 토론할 수 있어 국정철학과 정책 이해도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정당은 대선 경선 당시 권역별 국민정책평가단 토론회를 이같은 방식으로 치른 바 있어 유 후보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토론 준비에도 공을 기울였다. 유 후보는 이날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토론 준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 후보 측은 앞으로도 남은 TV토론회를 최대 승부처로 보고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정당 선대위 관계자는 “SBS·한국기자협회 주최 첫 TV토론 직후 유 후보의 이름이 상당 시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도와 주목도 면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라며 “선대위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남은 토론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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