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유승민 말실수 한 문재인 언급과 과거 '투표로또'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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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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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썰전' 유시민이 문재인 후보의 말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19대 대선 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선 레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원책은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문재인 후보는 왜 유승민 후보를 유시민 후보라고 했을까"라고 물었다. 


지난 대선 후보자 TV토론 중, 문재인 후보가 유승민 후보의 이름을 '유시민'으로 잘못 부른 것. 


이에 유시민은 "나를 좋아하나봐. (문재인 후보) 마음 속에 내가 있나봐"라고 넉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언론에서는 서장훈을 김장훈이라고 (잘못) 말하기도 한다. (문재인 후보도) 말이 잘못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월7일 방송된 JTBC '썰전' 161회에서 유시민 작가가 말한 '투표 로또'가 현실화됐다.


그 당시 방송에서 유 작가는 "튜표율을 높이려면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제일 효과적인 제도일 것 같아. 투표 로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매겨놓고"라며 호응했고, 유 작가는 "맞다, 그것을 저녁에 추첨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정말 유시민다운 발상"이라며 "그거 특허 등록해서 수출해라"라고 말하며 호응했지만 "복권 아이디어는 좋으나 진지한 정치행위를 사행행위와 결합하는 것이 으스스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 작가도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저도 그냥 해본 얘기"라며 넘어갔다.

그랬던 유 작가의 아이디어가 지난 17일 ‘국민투표로또’ 캠페인이 실제로 나타났다. 투표로또는 투표 ‘인증샷’을 보내면 추첨으로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응모를 받는다.


후원금을 받고 있지만 하지 않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참여는 투표에 참여한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민투표로또의 당첨금은 후원금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당첨금은 최대 500만 원으로 후원금이 1,000만원일 경우 1등(1명) 500만 원, 2등(1명) 200만원, 3등(1명) 100만원, 나머지 200만 원에 대해 40명을 추가로 추첨한다.


국민투표로또에는 2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후원자 59명에 후원금액 748,500원이 모금됐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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