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호 대구대 교수(행정학과)가 최근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7년판에 등재됐다. 조 교수는 1997년 이후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모형을 개발해 증세 없는 국민복지 개선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농지연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모형으로 연구 성과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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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호 대구대 교수(행정학과)가 최근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7년판에 등재됐다. 조 교수는 1997년 이후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모형을 개발해 증세 없는 국민복지 개선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농지연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모형으로 연구 성과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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