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 무곡리가 고향인 서건수 삼지금속공업 대표(71·경기도 안산시·앞줄 왼쪽 셋째)는 충남 예산군에 신축 중인 예당공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공성면민 11명을 오는 5월부터 채용하기로 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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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성면 무곡리가 고향인 서건수 삼지금속공업 대표(71·경기도 안산시·앞줄 왼쪽 셋째)는 충남 예산군에 신축 중인 예당공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공성면민 11명을 오는 5월부터 채용하기로 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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