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수 삼지금속공업 대표, 상주 공성면민 채용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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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27 08:05  |  수정 2017-04-27 08:05  |  발행일 2017-04-27 제28면
서건수 삼지금속공업 대표, 상주 공성면민 채용 약속

상주시 공성면 무곡리가 고향인 서건수 삼지금속공업 대표(71·경기도 안산시·앞줄 왼쪽 셋째)는 충남 예산군에 신축 중인 예당공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공성면민 11명을 오는 5월부터 채용하기로 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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