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 신천 상동교~희망교에서 열린 ‘2017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에서 대형 범선등, 십이지신등을 비롯한 다양한 등(燈)이 물에 띄워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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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대구 신천 상동교~희망교에서 열린 ‘2017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에서 대형 범선등, 십이지신등을 비롯한 다양한 등(燈)이 물에 띄워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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