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김천 주민, 靑 인근서 사드중단 촉구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김상현기자
  • 2017-05-17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등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성주·김천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16일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배치 중단을 촉구했다.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외교부 관계자들과 청와대에서 면담을 한 시각이다.

성주·김천 주민단체와 시민활동가·원불교 교인 단체는 이날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미국은 사드 배치를 차기 대통령이 결정해야 한다는 대다수 한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대선 전에 사드 장비 반입을 강행했다”며 “문재인정부는 이번 외교 당국 간 만남을 통해 사드 배치를 중단할 것과 이미 반입된 장비를 철거할 것을 미국 측에 명확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현기자 shkim@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