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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소방서(서장 배용래)는 지난 16일 달성군 가창면 대일1·2리를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지정하고 소화기 100대를 지원했다. 또 배주순·서상정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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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소방서, 가창면 대일1·2리 ‘화재없는마을’ 지정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7-05-18 08:00 | 수정 2017-05-18 08:00 | 발행일 2017-05-18 제28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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