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6일 오후 형산강 금장대 일원에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대학 참사람봉사단과 학생홍보대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 환경운동본부 경주지회·경주환경보호협회·환경운동실천협의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경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6일 오후 형산강 금장대 일원에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대학 참사람봉사단과 학생홍보대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 환경운동본부 경주지회·경주환경보호협회·환경운동실천협의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경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