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엑스포’3만명 방문·1천360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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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희기자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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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황리에 막 내려

미국·유럽 등 참가…新시장 주목

뷰티산업 성장가능성 확인 기회

3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21일 성황리에 폐막한 ‘2017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엑스코 제공>
지역 최대 뷰티 축제의 장인 ‘2017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관람객 3만여명을 모으며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관람객은 전년보다 38% 이상 증가했고, 수출상담회에서도 총 287건, 4천2만달러를 상담해 1천36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특히 기존 한국화장품 수출의 주요 지역이었던 중국·동남아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유럽·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중동지역 바이어 45개사가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들로 하여금 신(新)시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뷰티산업이 지역기업의 수출 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중국 알리바바(온라인 마켓) 초청 수출사업설명회에는 지역기업 50개사 200여명이 참가해 중국 수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네일, 메이크업, 보디뷰티, 의료뷰티, 토털뷰티 등으로 구성됐고 지역에 제조기반을 둔 안경, 패션, 주얼리 등의 품목과 지역의 화장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뷰티산업 동향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했다.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모발 관련업체 등이 참여해 의료뷰티 관련 정보 및 신제품과 신기술도 소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헤어·메이크업 체험, 한복체험, 사진 촬영관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뷰티체인지관에도 하루 평균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같은 열기에 몇몇 참가업체에서는 벌써부터 내년 전시회에 10여개의 부스를 사전 신청하기도 하는 등 내년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뷰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의 뷰티 마케팅 장을 마련해 해외시장에서 일고 있는 K-뷰티의 돌풍을 지역으로 이끄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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