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악녀', 4분간 기립박수

  • 입력 2017-05-22 14:40  |  수정 2017-05-22 14:40  |  발행일 2017-05-22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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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악녀' 공식 상영회 후 정병길 감독과 김옥빈이 포옹하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녀'는 상영 후 관객들에게 4분가량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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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악녀' 공식 상영회 후 정병길(왼쪽부터) 감독과 김옥빈, 성준, 김서형이 박수를 받고 있다. [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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