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인연으로 만난 4년차 연인 강경준-장신영, 여전히 달달한 일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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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4 00:00  |  수정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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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경준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이 연애 4년 차의 달콤함을 자랑했다. 


강경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X호텔 카바나 저녁 수영. 제주도 가족여행. 휴가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생맥주를 한 잔 걸친 강경준 장신영의 즐거운 한때가 담겼다. 장신영은 후드티셔츠를 입고서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고, 강경준은 그런 연인이 귀여운 듯 셀카에 담아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었다. 2013년 공개 연인이 된 후 4년이 넘게 사랑을 지켜오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2009년 이혼해 슬하에 아들이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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