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와 경북도청 색소폰동호회가 6월3·4일 각각 울릉도·독도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음악을 통한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는 안동·예천·영양·청송 등 지역 동호회이며, 경북도청 색소폰동호회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직장 동호회다. 안동=이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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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와 경북도청 색소폰동호회가 6월3·4일 각각 울릉도·독도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음악을 통한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는 안동·예천·영양·청송 등 지역 동호회이며, 경북도청 색소폰동호회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직장 동호회다. 안동=이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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