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이 2일 대구시 달서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대구, 연극으로 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제는 오는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봉산문화회관, 대명공연문화거리 등에서 46개 작품이 공연된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