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밭작물의 시듦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15일 대구시 달성군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조경수가 물주머니를 통해 물 공급을 받으며 가뭄을 이겨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계속된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밭작물의 시듦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15일 대구시 달성군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조경수가 물주머니를 통해 물 공급을 받으며 가뭄을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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