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홀리러 왔다” 딤프 개막작 최종 리허설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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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23   |  발행일 2017-06-23 제1면   |  수정 2017-06-23
20170623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인 영국의 ‘스팸어랏’ 출연진이 최종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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