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팡펑후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 등이 21일(현지시각) 미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외교안보대화를 갖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중국은 미국이 한반도 내 군사력을 감축하면 북한이 핵·미사일 시험을 동결하는 내용의 협상을 미국측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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