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준호, 김지석과 한솥밥…제이스타즈와 전속계약

  • 입력 2017-06-23 00:00  |  수정 2017-06-23 10:35

 배우 허준호(53)가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23일 "베테랑 배우 허준호가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소속사에는 김지석, 기태영, 김병철 등도 소속돼있다.


 1986년 영화 '청 블루 스케치'로 데뷔한 허준호는 그 동안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MBC TV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악의 축인 편수회의 수장 대목으로 출연 중이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