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28일 영양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드론교실은 교육문화보급의 일환으로 과학문화를 쉽게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배려계층 학생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참가학생들에게 드론을 제공하고 조립과 조종, 비행체험 등을 실시한다. 조재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드론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장석원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재일의 직설사설] `윤석열`의 굴복? `뉴노멀시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20240419001519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