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룩 헤딩’

  • 입력 2017-06-29 00:00  |  수정 2017-06-29
‘노 룩 헤딩’

2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U-21 유로피언 챔피언십 준결승 스페인-이탈리아 경기에서 스페인의 다니 세바요스(왼쪽 두번째)와 페데리코 키에사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3-1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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