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관섭)은 지난 27일 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경주푸른마을’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갖고 후원금을 전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3월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경주 23개 읍·면·동과 자매결연을 했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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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관섭)은 지난 27일 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경주푸른마을’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갖고 후원금을 전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3월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경주 23개 읍·면·동과 자매결연을 했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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