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장 이희수)은 2013년부터 누에·곤충체험학습관과 나비생태원을 개방해 누에와 나비 등 곤충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1만5천명이 방문하는 등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장 이희수)은 2013년부터 누에·곤충체험학습관과 나비생태원을 개방해 누에와 나비 등 곤충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1만5천명이 방문하는 등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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