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10일 달서구 두류동 워터파크에서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해 최첨단 초소형 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하고 있다. 경찰은 노출이 심한 여름철을 맞아 다중밀집장소를 방문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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