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13일 중구의 한 백화점 앞에 ‘대프리카’라 불리는 대구의 무더위를 상징화한 대형 계란 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폭염이 이어진 13일 중구의 한 백화점 앞에 ‘대프리카’라 불리는 대구의 무더위를 상징화한 대형 계란 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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