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샤롯데봉사단 20여명은 지난 13~14일 청각장애 5급인 할머니가 홀로 두 손녀를 돌보고 있는 대구 북구 칠성동의 조손가정을 직접 찾아 ‘희망가(家)꾸기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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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샤롯데봉사단 20여명은 지난 13~14일 청각장애 5급인 할머니가 홀로 두 손녀를 돌보고 있는 대구 북구 칠성동의 조손가정을 직접 찾아 ‘희망가(家)꾸기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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