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초전면 용성리 362-5에 소재한 뒷미지 연꽃공원에 백련과 홍련이 활짝 피어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가족과 연인은 물론 사진작가의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성주 초전면 용성리 362-5에 소재한 뒷미지 연꽃공원에 백련과 홍련이 활짝 피어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가족과 연인은 물론 사진작가의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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