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안동 송하동 중앙선 안동역사 전면에 버스터미널 환승·연계를 위한 공용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주차면수는 기존 142면에서 307면으로 확대됐다. 이번 주차장 확장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에 따라 기존 안동역사를 철거하고 새 역사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주변 개발사업 극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안동=이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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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안동 송하동 중앙선 안동역사 전면에 버스터미널 환승·연계를 위한 공용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주차면수는 기존 142면에서 307면으로 확대됐다. 이번 주차장 확장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에 따라 기존 안동역사를 철거하고 새 역사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주변 개발사업 극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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