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사단장 죽이기 1 (무라카미 하루키)
2.기사단장 죽이기 2 (무라카미 하루키)
3.오직 두 사람 (김영하)
4.언어의 온도 (이기주)
5.82년생 김지영 (조남주)
6.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7.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
8.자존감 수업 (윤홍균)
9.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10.위험한 비너스 (히가시노 게이고)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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