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캠핑장서 부탄가스 폭발…5명 경상

  • 입력 2017-07-22 00:00  |  수정 2017-07-22

 22일 오전 9시 45분께 경북 의성군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41)씨 등 5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캠핑장 측은 "아파트 주민이 단체로 아침에 캠핑장에 와서 식사를 준비하다가 부탄가스가 터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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