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이 22일 달서구 계명대역 4번 출구 인근 완충녹지대에 조성 중인 가족숲 소리길 폐타이어 화단에 사용될 폐타이어에 다양한 색을 칠하고 있다. 이 완충녹지대는 평소 담배꽁초와 음료수병, 생활쓰레기 등이 방치돼 우범화 우려가 있는 취약지였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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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이 22일 달서구 계명대역 4번 출구 인근 완충녹지대에 조성 중인 가족숲 소리길 폐타이어 화단에 사용될 폐타이어에 다양한 색을 칠하고 있다. 이 완충녹지대는 평소 담배꽁초와 음료수병, 생활쓰레기 등이 방치돼 우범화 우려가 있는 취약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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