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으로 간 영주 농민들

  • 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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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25 07:30  |  수정 2017-07-25 09:15  |  발행일 2017-07-25 제9면
20170725

영주시농민회(회장 장성두)와 우박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김무영) 소속 농민 700여명이 2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우박피해 대책 촉구 전국대회’에 참석해 국가재난지역 선포와 농작물 피해보상 입법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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