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아티스트컴퍼니 계약

  • 입력 2017-07-26 00:00  |  수정 2017-07-26

 배우 고아성이 정우성, 이정재와 한솥밥을 먹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26일 고아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하정우, 고아라 등이 소속돼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아성이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한 활동과 함께 연기 역량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영화 '괴물'로 데뷔한 아역 출신 고아성은 최근 MBC TV '자체발광 오피스'를 끝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