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의원(자유한국당·대구 달서구을)은 지난 12일 시·구의원 및 당원협의회 당원 100여명과 함께 달서구 진천천 수변 정화 활동을 벌였다. 진천천은 윤 의원 등의 노력으로 지난달 1일부터 낙동강 원수를 끌어올려 하루 최대 4만4천t 규모의 유지수가 방류되고 평균 10㎝의 수심을 유지하는 자연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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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자유한국당·대구 달서구을)은 지난 12일 시·구의원 및 당원협의회 당원 100여명과 함께 달서구 진천천 수변 정화 활동을 벌였다. 진천천은 윤 의원 등의 노력으로 지난달 1일부터 낙동강 원수를 끌어올려 하루 최대 4만4천t 규모의 유지수가 방류되고 평균 10㎝의 수심을 유지하는 자연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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