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 삼백에스앤에스(옛 동영빌딩) 대표는 지난 8일 상주지역에 사는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에게 전해 달라며 학습용 노트 2만2천800권(2천500만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상배 삼백에스앤에스(옛 동영빌딩) 대표는 지난 8일 상주지역에 사는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에게 전해 달라며 학습용 노트 2만2천800권(2천500만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