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문학모임인 ‘두:목회’는 지난 12일 오후 상주군 외서면 우산리 우복 정경세 선생 종가에서 ‘고택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재즈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즈연주자 김명환트리오(드럼 김명환·피아노 성기문·콘트라베이스 강성민)가 고택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한여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았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지역 인문학모임인 ‘두:목회’는 지난 12일 오후 상주군 외서면 우산리 우복 정경세 선생 종가에서 ‘고택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재즈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즈연주자 김명환트리오(드럼 김명환·피아노 성기문·콘트라베이스 강성민)가 고택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한여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았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