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주최하고 <사>문화랑이 주관한 광복 72주년 기념 주크박스 뮤지컬 ‘형제의 나라’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모두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됐다. ‘형제의 나라’는 영주시 장수면 출신인 독립투사 송영호·재호 형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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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주최하고 <사>문화랑이 주관한 광복 72주년 기념 주크박스 뮤지컬 ‘형제의 나라’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모두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됐다. ‘형제의 나라’는 영주시 장수면 출신인 독립투사 송영호·재호 형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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