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 아시아 6개국 팬미팅 투어 나선다

  • 입력 2017-08-18 00:00  |  수정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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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박서준이 아시아 6개국에서 팬들과 만난다.
 18일 소속사 콘텐츠와이에 따르면 박서준은 오는 9월 30일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12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2011년 데뷔한 박서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활약했다. 그가 출연한 액션·코미디 영화 '청년경찰'은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흥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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