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을 신회장 딸로 미는 최대훈, 실제 친딸은 진예솔?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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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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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방송 캡처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송선미에게 포기 각서를 받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현솔잎)75회에서는 박서진(송선미 분)과 복단지(강성연 분)이 양육권 포기와 면세점 포기 각서를 두고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지는 기자회견을 무기로 서진을 압박했고, 결국 서진은  한성현(송준희) 양육권 포기 각서와 면세점 포기 각서 모두에 사인을 했다.
 

이어 서진과 혜숙(박혜숙 분)은 화를 내며 정욱(고세원 분)을 찾아갔다. 그러자 정욱은 "제가 말했지 않습니까? 아주 긴 싸움이 될거라고. 벌써부터 두손 들면 재미 없는데요"라고 말했다.


서진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주신그룹이 흔들릴 위기에 처했고, 그는 이를 벗어나기 위해 AG 신회장을 직접 만나 읍소했지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결국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신회장이 몰래 찾고 있다는 그의 잃어버린 친딸을 먼저 찾는 것이라 생각한 서진은 신회장의 딸을 찾기 위해 보육원으로 찾아갔다. 원장은 서류들은 모두 불타버리고 없다며 사진을 보여줬고 사진 중에 복단지의 이름을 발견하고 불안해했다.


서진은 보육원 원장에게 사진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후원을 미끼로 재갈을 물렸고, 뒤늦게 찾아온 단지와 정욱에게 보육원 원장은 서진이 시키는 데로 했다.


이 가운데 서진에게 배신당했다 생각한 제인(최대훈 분)은 단지를 만나 “신 회장 딸은 복단지 씨”라며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나는 이제 박서진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제인과 서진의 만남이 공개됐다. 혹시라도 단지가 신회장이 잃어버린 딸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던 서진. 그에게 제인은 단지의 어린시절 사진을 내밀며 “잃어버린 신회장의 딸이 복단지가 맞다”고 확인사살했다.

한편, 달숙(김나운 분)이 신회장의 딸을 잠시 맡았다던 사람을 만났고, 그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던 예원(진예솔 분)이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이라고 말했고, 보육원 원장이 들고 있던 사진 속에 복단지와 또 다른 여자아이가 있는 것으로  신회장의 딸이 예원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했다.

MBC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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