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종석·윤균상, 세상 어디에도 없는 둘만의 브로맨스에 시청률 폭발

  • 입력 2017-09-23 00:00  |  수정 2017-09-25

 

20170923
사진 : tvN ‘삼시세끼'캡처

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에 출연해 윤균상과의 달달한 브로맨스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을 집중케했다.


22일 방송된 배우 이종석이 득량도를 찾아 윤균상과 재회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균상은 평소 낯가림 있는 이종석이 게스트로 온다고 하자 에릭, 이서진과 함께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이종석은 생각지도 못했던 윤균상의 부재에 순간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숨어있던 윤균상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안도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은 티격태격해하면서도 내내 서로를 각별하게 생각했다.  윤균상과 이종석은 함께 김치 볶음밥을 만들면서 장난을 치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윤균상의 듬직한 모습과 이종석의 애교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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