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지난 23일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일대에서 개최됐다.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리를 테마로 하는 축제다. 이날 전통혼례, 전통상여행렬<사진> 등 선조의 생활상을 재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영주시 제공>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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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지난 23일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일대에서 개최됐다.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리를 테마로 하는 축제다. 이날 전통혼례, 전통상여행렬<사진> 등 선조의 생활상을 재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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