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임직원 일동은 지난 25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추석맞이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모아 사랑의 열매 측에 전했다. 고향에 가고 싶어도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10월3~6일 고향방문 지원서비스를 제공,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일동은 지난 25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추석맞이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모아 사랑의 열매 측에 전했다. 고향에 가고 싶어도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10월3~6일 고향방문 지원서비스를 제공,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