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성산면 운성로에 위치한 고령메주(대표 이진호)가 2017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현판식 및 제막식을 가졌다. 고령메주는 이진호 대표의 부친 이태곤씨가 1979년 11월 설립해 38년째 가업을 계승해 오고 있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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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운성로에 위치한 고령메주(대표 이진호)가 2017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현판식 및 제막식을 가졌다. 고령메주는 이진호 대표의 부친 이태곤씨가 1979년 11월 설립해 38년째 가업을 계승해 오고 있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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