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최근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경북도가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한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를 방문해 어르신과 일촌맺기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을 재는 등 ‘보듬손길’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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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최근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경북도가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한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를 방문해 어르신과 일촌맺기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을 재는 등 ‘보듬손길’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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