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혜 동산의료원 간호본부 특수간호팀 65병동 수간호사는 10일 서울 KBS아트홀에서 열리는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모성 간호분야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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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동산의료원 간호본부 특수간호팀 65병동 수간호사는 10일 서울 KBS아트홀에서 열리는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모성 간호분야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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