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

  • 입력 2017-10-10 00:00  |  수정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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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드독'//배우 조재윤(왼쪽부터), 우도환, 류화영, 유지태, 김혜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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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유지태, 터지는 케미//배우 우도환과 유지태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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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 홍수현//배우 홍수현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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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여전히 꿀피부'//배우 김혜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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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빨갛고 빨갛고 빨갛게'//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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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다 '포즈장인' 조재윤 //배우 조재윤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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