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밟는 윤아와 장동건

  • 입력 2017-10-13 14:06  |  수정 2017-10-13 14:06  |  발행일 2017-10-13 제1면
20171013

배우 윤아와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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