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문학 모임인 두:목회는 지난 12일 오후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주용 전 청도한옥학교 주임교수(앞줄 왼쪽 둘째)를 초청, ‘낭만 목수의 한옥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박 전 교수는 한옥을 “대우주(자연)와 소우주(인간)을 잇는 중우주”라 지칭하면서 “전통한옥은 친환경이며 과학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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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인문학 모임인 두:목회는 지난 12일 오후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주용 전 청도한옥학교 주임교수(앞줄 왼쪽 둘째)를 초청, ‘낭만 목수의 한옥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박 전 교수는 한옥을 “대우주(자연)와 소우주(인간)을 잇는 중우주”라 지칭하면서 “전통한옥은 친환경이며 과학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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